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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국토교통성(国土交通省) 빌딩 [출처=홈페이지]일본 국토교통성(国土交通省)에 따르면 건설업체인 NIPPO가 도로 포장공사에 신품이 아니라 사용이 끝난 아스팔트 재료를 사용했다고 밝혔다.NIPPO는 고속도로, 국도 등의 공사에 신품 아스팔트를 사용하는 계약을 체결했음에도 사용이 끝난 재료를 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토교통성은 사용이 끝난 재료는 신품과 비교해 장기적인 내구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다.또한 NIPPO가 시공한 공사장의 아스팔트에 대한 품질 확인시험을 실시할 방침이다. 아스팔트의 불량 외에 계약과 다른 시공이 없는지 파악하기 위해 상세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실제 대형 차량이 많이 통행하는 도로에서는 신규 골재외 비교해 조기에 열화하는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내구성이 떨어진다.참고로 NIPPO는 국토교통성으로부터 동일본고속도로, 중일본고속도로 등의 공사를 수주했다. 또한 이미 시공한 도로나 공항 등이 21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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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동일본고속철도(東日本高速道路) 로고동일본고속철도(東日本高速道路)에 따르면 2017년 2월 AI를 활용해 제설 작업을 효율화할 방침이다. 도로의 유지 및 관리 사원의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을 최신 기술을 통해 대처하기 위한 목적이다.AI기술은 제설차에 타는 베테랑의 작업을 버튼 하나로 재현할 수 있다. 대형자동차 면허가 있으면 누구라도 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기상 상태 및 제설차가 주행하는 장소의 상황에 맞춰 차량의 제설 셔블과 동결 방지제의 살포를 조작하는 자동 프로그램의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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